일명 동체 시력 강화게임, ‘와리가리 드래곤’이 글로벌 출시됩니다. 홍드로라는 붉은 용이 주인공인 ‘와리가리 드래곤’이 글로벌을 목표로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와리가리 드래곤’은 고유 캐릭터 IP를 바탕으로 홍드로라는 붉은 용을 천사와 악마 캐릭터를 통해 날기 연습을 시키는 아케이드 게임인데요.

전세계 랭킹과 국가설정을 지원하고, 자기 기록을 각종 SNS로 자랑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게임 내 캐릭터 이동속도를 이용해 동체시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점인데요. 특히 이번 게임은 게임테일즈에서 수학연산 퍼즐게임인 '시소팡 for Kakao' 을 서비스 한지 불과 3주만에 와리가리 드래곤’을 출시해 그 개발 속도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게임테일즈의 정성환 대표는 “게임에 기능적 효과를 접목해 유저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었다’며 개발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평범한 원타임 게임을 넘어서 기능적 효과까지 생각하는 알짜게임, ‘와리가리드래곤’ 게임도 하고 동체시력까지 키울 수 있다니 정말 신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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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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